세상이음
아이 곁의 어른들이
한 팀으로 일합니다.
살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아이를 바라봅니다.
행정 지원이 세 팀의 살림을 뒷받침합니다.
아이와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을 살피고 길을 함께 찾습니다.
교실과 세상 속에서 아이와 직접 만나는 수업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쓰고 다듬은 것을 교재와 자료로 만듭니다.
세 팀의 일이 현장에서 막힘없이 돌아가도록 살림을 맡습니다.
팀은 나뉘어 있어도
아이에 대한 기록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아이의 속도와 강점,
지금 필요한 것을 먼저 살핍니다.
살핀 것을 출발점 삼아
수업에서 직접 함께합니다.
수업에서 쌓인 기록을
교재와 매뉴얼로 남깁니다.
남긴 자료는 다음 아이를 살피는 기준이 되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6~8주마다 아이의 변화를 돌아보고
다음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수업마다 남긴 평가를 모아
프로그램을 꾸준히 다듬습니다.
누가 어떤 경험으로 가르치는지
참여하는 분께 미리 알립니다.